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경찰일보 김일복 기자

- 쿠팡 물류센터 관련 확진자 108명 -

- 물류센터 집단감염 지역사회 전파 우려 -

- 고용주, 방역 수칙 점검, 현장개선 당부 -

김일복 기자

작성 2020.05.30 17:16 수정 2020.05.30 17:20

경찰일보 김일복 기자 = 중앙방역대책본부 권준욱 부본부장은 5월 30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가 39명 발생해서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만 1,441명이다.

이 중 해외 유입이 1,247명으로 우리나라 국민이 87.7%이며 신규 격리해제자는 35명, 따라서 현재 774명이 격리 중이다. 오늘도 사망은 한분도 없다.

신규 확진자 39명 중에서 해외 유입은 12명이고 지역사회 발생은 27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12명의 추정 유입 국가는 유럽이 3명, 미주가 3명, 기타 아랍에미리트가 3명, 파키스탄 2명, 방글라데시 1명이다.

경기도 부천에 소재한 쿠팡 물류센터 집단발생과 관련해서 현재까지 누계로 총 108명의 확진자가 확인됬다. 해당 물류센터에서 지난 5월 12일 부터 근무한 근로자 들을 대상으로 전수검사 및 자가격리를 진행하고 있다.

108명의 환자 중에는 물류센터 근로자가 73명, 그리고 접촉자가 35명이며 수도권 중에 경기지역 거주자 47명 인천 42명의 분포를 보이고 있다.


[경찰일보 김일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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