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경찰일보 김일복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 등교수업 예정대로 진행 -

- 수도권 유흥주점. 학원. PC방 운영 자제 요청 -

- 물류센터. 예식장. 장례식장. 콜센터 운영 자제 요청 -

김일복 기자

작성 2020.06.03 13:31 수정 2020.06.03 14:42

경찰일보 김일복 기자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김강립 1총괄조정관은 코로나19 확진자 관련한 대응현황 정례브리핑을 하였다. 6월 3일 0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9명 늘어난 가운데, 교회 소모임을 통한 집단감염의 여파로 1명을 제외한 신규 확진자 48명은 수도권에서 나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49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1만 1천590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9명, 인천 17명, 경기 12명으로 49명 중 48명이 수도권이었고, 나머지 1명은 대구에서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초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을 시작으로 경기도 부천 쿠팡물류센터 집단감염, 최근엔 수도권 교회의 각종 소모임에서 산발적 감염이 일어나면서 대부분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경찰일보 김일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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