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LED등 설치로 섬 밤길 더 밝아져 / 경찰일보 김영소 기자

경찰일보 기자

작성 2020.06.14 15:35 수정 2020.06.16 00:42


김영소 기자 =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야간 통행 시 안전사고 예방과 물때 작업에 필요한 야간 조명시설 지원을 위하여 LED 보안등, 선착장 타워폴을 신규 설치하고, 노후 보안등을 고효율 LED등으로 설치하는 등 섬 불 밝히기 사업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신안군은 상대적으로 고령 인구가 많아 야간이나 새벽에 일을 마치고 귀가 중에 안전사고가 자주 일어나고 있다. 또 물양장 수산작업 시 필요한 조명시설(타워폴) 부족과 야간 영농작업 시 필요한 가로등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신안군은 농어촌가로등 265개 3억1천만원, 소규모 선착장 타워폴 8개소 1억6천만원, 노후가로등과 보안등 470개소 교체에 6억원 등 총 10억7천만원을 투입하여 LED 조명시설을 신규 설치하거나 노후 보안등 교체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경찰일보 김영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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