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상임위원장 선출 뒤로 미뤘다/경찰일보 김일복 기자

- 국회는 예정됐던 국회 상임위원장 선출을 뒤로 미뤘다 -

- 야당의 원내지도부 공백 감안해 본회의 개의하지 않기로 -

- 주호영 원내대표 주말쯤 지나면 올라오게 될것 이라며 -

김일복 기자

작성 2020.06.20 08:57 수정 2020.06.20 09:09
박병석 국회의장. 기사 이미지 사진

경찰일보 김일복 기자 = 국회는 박병석 국회의장의 결단으로 6월19일 예정됐던 국회 상임위원장 선출을 뒤로 미뤘다.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사의를 표하고 칩거하면서 여야 원구성 협상은 더 미뤄지고 있다.


박 의장은 "야당의 원내지도부 공백을 감안해 본회의를 개의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양당 원내대표들은 하루빨리 합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여야는 내주 원구성 협상에 들어갈 예정인데,


김종인 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주호영 원내대표에 대해 주말쯤 지나면 올라오게 될것 이라며, "원구성은 새로운 시야로 보면 어렵게 풀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해 여야가 원구성 합의를 이룰지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민주당도 다음 주까지 미래통합당과 최대한 협상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하면서도 "21대 국회 전반기 원구성을 다음 주까지 모두 마치겠다"고 말했다.


[경찰일보 김일복 기자]

Copyrights ⓒ 경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일복기자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