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청, 신임해양경찰 160명 임용 / 경찰일보 최동만 기자

함정, 파출소 등 현장 실습 후 실무 배치

경찰일보 기자

작성 2020.06.20 12:44 수정 2020.06.20 12:44


최동만 기자 = 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영모)은 6월 15일자로 신임 해양경찰 순경 160명을 임용했다고 밝혔다. 금번 신임경찰관 임용식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신임순경 임용식을 배치 받은 소속 경찰서별로 간소히 실시하였다.


이번 임용된 신임 해양경찰순경 240기는 △항공전탐 2 △항공정비 1 △함정요원 94 △공채 46 △해양경찰학과 1 △구조 15 △구급 1 등 총 160명으로 동해청 소속 속초·동해·울진·포항해양경찰서로 배치된다.


이들은 임용 후 15주간 파출소·함정 등 최 일선 부서에서 실습을 실시, 해양경찰교육원에서 이수한 교육과정을 토대로 해양경찰 실무능력을 배양하여 배치 즉시 기본임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현장 적응력을 높일 예정이다.


김영모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해양경찰 임용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바다가족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맡은 바 임무에 책임을 갖고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찰일보 최동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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