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 선진교통문화 확산 위한 사업용 자동차 법규위반 집중단속 추진 [경찰일보 문이주 기자]

보행자 중 대다수가 ‘보행 중 교통사고 위험을 느낀다’

문이주 기자

작성 2020.06.25 15:32 수정 2020.06.26 00:57



문이주 기자 = 광주지방경찰청(청장 최관호)에서는 광주 사업용 자동차(버스·택시)의 보행자 보호중심의 선진교통문화 정착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용 자동차 교통 법규위반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 사업용 자동차: 시내외버스, 택시(개인법인), 화물차, 렌터카, 견인차 등

 

최근 3년간 사업용자동차에 의한 교통사망사고는 감소 추세이나, 보행자 중 대다수가 보행 중 교통사고 위험을 느낀다고 응답할 정도로 보행자 체감안전도는 저조한 편으로, 택시·버스 등 사업용 자동차의 보행자 보호의무 준수 등 준법·안전운행을 바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경찰에서는 사업용자동차가 교통문화에서 차지하는 영향력이 매우 크다고 판단하고, 사업용 자동차의 준법운행을 통해 선진 교통문화를 확산하기 위하여 주요법규위반 단속 및 계도뿐만 아니라 광주시 및 교통안전공단과 협업하여 홍보·교육 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광주지방경찰청 관계자는 대표적인 사업용 자동차인 택시나 버스의 운전문화가 지역의 교통문화와 교통안전의 가늠자인만큼 교통법규 준수 및 보행자 보호를 우선하는 사업용 자동차의 교통문화 정착을 통해 우리 광주지역의 선진 교통문화 확산을 이룰 수 있도록 사업용 자동차 운전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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