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집 압수수색/경찰일보 김일복 기자

-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 집, 압수수색, 대북전단 살포 사실관계 확인 -

김일복 기자

작성 2020.06.26 14:00 수정 2020.06.27 22:20

김일복 기자 = 경찰이 6월 26일 대북전달 살포 활동을 해온 탈북민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의 집과 사무실에 대해 전격적인 압수수색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보안수사대는,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소재 박상학 대표의 집과 사무실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에 나섰다. 경찰은 박 대표의 대북전단 살포 활동에 있어 위법 여부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자료 확보 차원에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자유북한연합운동은 이달 22일 오후 늦게 경기도 파주시에서 대북전단을 기습 살포했다. 해당 전단은 강원도 홍천군에서 발견돼 경찰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다.


[경찰일보 김일복 기자]


Copyrights ⓒ 경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일복기자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