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을 반복하면 좋은 인생/경찰일보 김일복 기자

- 눈에서 감동하여 흘릴 눈물이 남아 있다면 그건 행복이다 -

김일복 기자

작성 2020.06.27 23:26 수정 2020.06.27 23:37

김일복 기자 = 인생은 반복된 생활이라고 했다. 좋은 일을 반복하면 좋은 인생을 나쁜 일을 반복하면 불행한 인생을 보낸다고 한다. 우리는 너무나 자주 잊어버린다.


나를 추스리기 위해 끓임없이 자신을 채찍질하고 격려하고 위로하고 칭찬하기도 하며 그러다가는 그 모든걸 잊어 버리고 또 한탄한다. 오늘 우리는 다니는 사이트에서 좋은 글 하나 발견하여 내 마음의 양식을 삼지만 얼마가지 않아 잊어버리고 흔들린다.


때때로 자신이 믿음이 없는 사람인가? 하고 자신을 책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것은 결코 비정상이 아니니 자신을 탓하지는 마라. 인간은 육체만 양식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고 정신도 끓임없이 채워줘야만 하는 존재니까, 우리 모두는 사실 자기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행복하다.


살아있는 것, 자체가 행복한 것이고 가족과 친구와 함께하는 것도 행복이다. 단지 내가 이런 것들을 얼마만큼 소중하게 생각하고 그곳에서 행복을 발견하느냐의 차이다. 그것은 앞이 안보이는 장님이 푸른 하늘과 날아다니는 새를 볼수만 있으면,


소원이 없겠다는 소박한 꿈속에서, 혹은 아기가 없어서 고민을하는 사람은 아기만 생긴다면하는, 단 하나의 소망으로 살아가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이라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지 앟는가!


우리는 때로 너무 많은 것을 가지고 있기에 행복을 모른채 살아가지 않나 싶다. 잃어본 적이 있는 사람은 소중함도 안다. 인생은 짧지도 않지만 그리 길지도 않다. 내 인생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내 인생은 행복 할 수도 불행 할 수도 있다.


우리가 꿈꾸는 것, 소망하는 것에 너무 많은 욕심으로 자신을 불행과 욕구불만 속에 노출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 눈에서 감동하여 흘릴 눈물이 남아 있다면 그건 행복이다. 남에게 용기 내라고 따뜻한 말 한마디 어깨 다독이는 손길 하나 건넬 수 있다면 그건 희망이고 행복이다.


[경찰일보 김일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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