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다 함께 안전한 세상을 위한 개발협력구상 (ODA KOREA: Building TRUST)」 추진

김기영 기자

작성 2020.06.30 21:52 수정 2020.07.01 18:15

외교부는 개발도상국의 코로나19 대응 및 중장기 지속가능발전 지원을 위한 개발협력 전략으로 ‘다 함께 안전한 세상을 위한 개발협력구상(ODA KOREA: Building TRUST*)’을 추진한다.    

※ 영문명은 「ODA KOREA: Building TRUST(Transparency, Resilience, Unity, and Safety Together)」   

상기 개발협력구상의 인도적 지원에 이은 중점방역협력국·기구 대상의 보건협력 관련, 외교부는 우선 올해 총 360억원 규모의 무상원조 사업으로 「코로나19 대응 포괄적 긴급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할 계획이다.   

▴인도네시아(신남방), ▴우즈베키스탄(신북방)▴에티오피아(아프리카), ▴콜롬비아(중남미) 등 4개국과 △5개 ASEAN 공적개발원조(ODA) 지원대상국(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미얀마, 필리핀) 및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Africa CDC) 집중 지원 예정  

올해 지원 대상국가 및 기구는 우리 정부의 정책 우선순위, 보건 역량강화 필요성, 양국 관계 등을 종합 고려하여 선정하였으며, 향후 국제사회의 협력 수요에 따라 대상국 확대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동 프로그램은 △코로나19 대응 의료시설 확충, △진단장비 및 의료기자재 제공, △의료인력 교육 및 연수, △현지 취약계층 대응 역량강화 지원을 위한 정부, 시민사회, 국제기구와 협업체제 구축을 통해 단순 방역물자 지원을 넘어 해당국의 코로나19 대응 능력과 감염병 예방역량이 실질적, 지속적으로 강화될 수 있도록 아래 지원요소를 패키지하여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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