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장애인체육회-SK건설(주) 업무협약 및 선수 창단식

대한 장애인태권도 협회 장용갑회장 지속적 홍보

서울시 장애인태권도협회 박성철 회장

장애인 태권도 활성화 더욱 전념

김영복 기자

작성 2020.07.08 18:57 수정 2020.07.10 11:15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회장 박원순)는 SK건설(주)(대표이사 임영문,안재현)과 7월 8일(수) 올림픽파크텔 아테네홀에서 상호 체육 분야 및 고용 증진 분야 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김종덕 부회장, 임찬규 사무처장, SK건설(주) 임영문 대표이사, 박종수 HR그룹장, 서울시청 양윤희 장애인체육팀장,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김태양 서울동부지사장과 SK건설(주) 장애인 스포츠단 선수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장애인체육선수의 취업지원, 고용지원 등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해 공동 협력할것 입니다.업무협약 이후 SK건설(주) 장애인스포츠단 태권도, 펜싱, 사이클, 탁구팀의 창단식도 진행됐다. 특히 실업팀이 전무한 상지장애 유형의 선수들이 3명이나 입단하면서 사상 최초의 상지장애 태권도 선수부가 만들어졌다.


이번에 SK건설에 입단한 장애인태권도 선수는 총 4명으로 2020 도쿄패럴림픽을 준비중인 주정훈, 김태훈, 이은재(상지장애) 선수와 대한민국 최초의 청각장애 태권도 선수로 2009년과 2013년 2017년 3차례의 올림픽에 참가해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장애인태권도의 가능성을 열어준 임대호 선수가 대상자가 됐다.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임원(좌부터)기초종목전담지도자 김정오,국가대표 김경식코치,박성철회장,김종석박사,장용갑회장,이환선 기술고문,국가대표 진천수감독,무차별희망살포단 공동대표/사진제공:이사장 김영복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KTAD) 장용갑 회장은 농아인올림픽인 데플림픽과 장애인올림픽인 패럴림픽,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인 장애인아시안게임, 유소년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인 유스장애인아시안게임에 태권도가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만큼 대한민국의 국기인 태권도의 미래가치가 장애인태권도에 있음을 알리고, 대한민국의 위상 강화를 위해 장애인태권도의 활성화가 필요함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서울시  장애인태권도협회  박성철회장은 앞으로 장애인 태권도 발전과 선진국 수준의 환경 조성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애인 태권도선수 임대호,주정훈,이은재,김태훈/사진제공:대한장애인 태권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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