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트 가수 금채, 신곡 "자작나무숲"을 발표 [경찰일보] 정쾌남 기자

강원도 인제 출신 시인 안효근 시를 노랫말 가사로

가수 허성희가 코러스로 참여해..

경찰일보 기자

작성 2020.07.21 14:13 수정 2020.07.21 14:26


[경찰일보] 정쾌남 기자 = "행복합니다"와 "사랑꽂 당신"을 부르며 활동했던 트롯트 가수 금채가 신곡인 "자작나무숲"을 발표했다.

 

성인가요가 아닌 건전가요로 강원도 인제에 있는 자작나무숲을 배경으로한 "자작나무숲"을 부르게 된 배경에는 강원도 춘천이고향인데다 같은 강원도 지역 노래인 만큼 더 큰 애정을 갖게 된 노래라고 하면서  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노랫말을 작사한 시인 안효근 작사가는 강원도 인제 태생으로 자연을 노래하는 시인이자 대표작 저서로는 '내 마음 풀어놓을 곳'을 비롯, '행복한 자연의 시인' '공저 꽃시 사랑' 등 다수가 있다 '자작나무숲' 또한 시를 쓰고 거기에 곡을 붙여 만든 노래다.

 

이 노래에 곡을 붙힌 작곡가 구자일 선생은 충남 당진 태생으,로 자연을 사랑하고 음악을 깊이 사랑하는 시인이자 우쿨렐레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신곡에는 70~80년대 대히트를 쳐 대중에 인기를 한 몸에 받았던 "전우가 남긴 한마디"를 부른 가수 허성희가 코러스로 참여해 "노래가 발표 되자마자 신선하고 흥겹다며 여기저기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며 가수 금채는 "이 행복한 마음을 노래로 대중들에게 보답하겠다."며 "큰 성원과 격려를 바란다."는 인사말과 함께 큰 각오를 밝혔다.


경찰일보 정쾌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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