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해경, 뱀에 물린 50대 긴급이송 / 경찰일보 김석원 기자

경찰일보 기자

작성 2020.07.24 16:41 수정 2020.07.25 19:04


 
김석원 기자 =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20일 낮 1시경 보령시에서 약 22㎞ 떨어진 호도에서 뱀에 손가락이 물린 관광객 50대 남성 A씨를 긴급이송했다고 밝혔다.
A씨는 휴가를 즐기기 위해 지난 주말 가족들과 섬에 들어와 캠핑장에서 야영 중 풀숲에서 갑자기 튀어 나온 뱀에 왼손 검지가 물렸다.
손가락이 부어 있고 출혈이 있어 급히 호도 보건진료소를 찾아 응급처치를 받고 진료소장이 해양경찰에 긴급이송요청을 하였다.
A씨는 뱀에 물린 손가락이 부어 있었고 약간의 출혈과 일부가 보라색으로 변해 경찰관이 재차 응급처치를 실시하였다. 안전하게 대천항에 도착한 후 대기중이던 119 구급대원에게 환자를 인계하였다. 
 〔경찰일보 김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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