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경찰일보 김일복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지역발생 9명, 해외유입 16명, 총 25명.

기자

작성 2020.07.27 16:08 수정 2020.07.27 16:08

김일복 기자 = 윤대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 반장은 27일 보건복지부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과 대응현황에 대하여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7월 27일 0시 기준 국내 발생한 신규 확진환자는 9명이고, 신규 해외유입 사례는 16명이다.

오늘 0시까지 확진환자는 총 1만 4,175명이고, 현재 971명의 환자가 치료를 받고 있다. 안타깝게도 어제 1분이 돌아가셨고 현재까지 사망자는 총 299명이다.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분들께는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다고 하였다.
여름 휴가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국민 중 약 23%는 이번 주말부터 휴가를 떠나겠다고 답한 조사가 있었다. 코로나19와 함께하는 새로운 일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로나 확산 위험을 막기 위해 올여름휴가는 가급적 집에서 보내주시기를 당부했다.
불가피가 휴가를 가게 되는 경우에는 휴가철 3행 ·3금, 즉 꼭 지키셔야 하는 세 가지와 꼭 피하셔야 하는 세 가지를 실천해 주시기를 요청드린다.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하기, 휴게소 음식점에서는 최소 시간 머무르기, 사람 간 거리 2m 이상 유지하기 이 세 가지는 반드시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여행 가지 않기, 유흥시설 등 밀폐 ·밀집된 장소나 혼잡한 여행지와 시간대는 피하기, 침방울이 튀는 행위나 신체접촉은 자제하기 이 세 가지 반드시 피해야 하는 행동은 꼭 지켜주시기 바란다.

정부는 국민 여러분의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위해 긴장을 늦추지 않고 방역에 취약한 곳은 없는지 계속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국민 여러분들께서도 여름휴가 기간 동안 방역수칙을 늘 기억하며 실천해 주시고, "정부와 함께 힘을 합쳐주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경찰일보 김일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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