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롭고 따뜻한 고을 광주만들기 추진상황 점검 [국정일보 김혜민 기자]

광주시, 28일 4대 분야 14개 추진과제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

의로움 적극 권장 및 불의·불법·부도덕 근절로 ‘의향 광주’ 추진

김혜민 기자

작성 2020.07.28 18:58 수정 2020.07.28 18:58


김혜민 기자 = 광주광역시는 28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종효 행정부시장 주재로 ‘정의롭고 따뜻한 고을, 광주만들기’ 4대 분야 14개 추진과제에 대한 2분기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정의로운 도시 ‘의향 광주’의 명예를 회복할 수 있도록 의로움을 적극 권장하고, 불의·불법·부도덕을 근절해 선하고 따뜻한 사람들이 보호받는 광주공동체가 되도록 점검하는 자리로 이뤄졌다.


먼저, 시민 생활 주변 만연한 불법 사례를 일소해 안전한 삶을 보장하기 위한 ‘법을 잘 지키는 준법 광주 분야’에서는 ▲7대 안전무시 관행 주민신고제 운영 ▲불법주정차 위반 집중단속 ▲불법 대부업 관리 강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불법행위 단속 ▲고액 체납액 강력 징수 ▲버스정류장 금연구역 그린존 시행 등을 추진상황을 보고했다.

 
시민 누구나 함께 공존하기 위한 ‘차별 없이 평등한 권익 광주’ 분야에서는 ▲차별 없는 다문화 사회를 위한 포용적 환경조성 ▲시 등 공공기관 성차별·성희롱·성폭력 근절 등의 추진과제가 논의됐다.


‘가치, 동행하는 행복 광주 분야’에서는 ▲시민이 믿고 마시는 수돗물 원스톱 서비스 제공 ▲사회복지시설 및 기초수급자 투명성 강화 ▲지역아동센터 부적정 운영 근절 ▲나눔과 배려의 내 집 앞 주차장 품앗이 등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희망 광주’ 분야에서는 ▲의로운 시민 발굴·확산 및 홍보 ▲의향 광주 법률지원단 운영 등을 점검했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코로나19로 업무 추진에 어려움이 있더라도 모든 부서가 역량을 모아 정의롭고 따뜻한 고을 광주만들기 추진과제가 정상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김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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